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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활동 모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품종관리센터는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후 여건과 최근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대량의 우수한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이 산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 연휴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관리센터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채종원 인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산불 예방 홍보 포스터 게시 등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산불관리기관과 주변 유관기관 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채종원 내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품종관리센터 이지형 산림재난담당 주무관은 "가장 신속한 초동 진화의 출발점은 주민들의 관심과 예방 활동"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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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