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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급식시설 위생점검관들이 기지 급식시설 펠콘하우스를 점검하고 있다.(공군 19전비 제공) |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행단은 먼저 9일부터 13일까지 작전지원·급양·의무·지상안전 요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간부·병사식당 4곳과 조종사 비상대기실 등 이동배식처 15곳을 대상으로 급식시설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식사 장소 내·외부 위생 상태와 음식물 보관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관리와 시설 청결 유지 관련 교육자료도 함께 전파했다.
또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대 정문에서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사고 예방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행단 주요 지휘관과 참모, 주임원사단이 직접 참여해 음주운전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11일에는 감찰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충주시 금가면 일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비행음 취약지역 19곳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용성 19전비 감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병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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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크기변환]공군 19전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11d/2026021101001026800043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