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전비, 설 연휴 맞아 안전관리·지역 위문활동 전개

  • 충청
  • 충북

공군 19전비, 설 연휴 맞아 안전관리·지역 위문활동 전개

급식시설 점검·사고 예방 캠페인·비행음 취약지역 방문

  • 승인 2026-02-11 16: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크기변환]공군 19전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급식시설 위생점검관들이 기지 급식시설 펠콘하우스를 점검하고 있다.(공군 19전비 제공)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설 연휴를 맞아 장병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설 맞이 집중 안전관리 및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행단은 먼저 9일부터 13일까지 작전지원·급양·의무·지상안전 요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간부·병사식당 4곳과 조종사 비상대기실 등 이동배식처 15곳을 대상으로 급식시설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식사 장소 내·외부 위생 상태와 음식물 보관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관리와 시설 청결 유지 관련 교육자료도 함께 전파했다.



또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대 정문에서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사고 예방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행단 주요 지휘관과 참모, 주임원사단이 직접 참여해 음주운전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11일에는 감찰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충주시 금가면 일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비행음 취약지역 19곳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용성 19전비 감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병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5.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역사회와 글로컬대학 사업 본격 논의
  1. 사회에 홀로남은 자녀 돕는 대전교정청…미성년자녀 307명 생필품 지원
  2.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3. 대전 초등생 방과 후 교실 살해 1년… 유가족의 슬픔 그리고 끝나지 않은 재판
  4.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5. 대전중앙로지하상가비대위 "조회수 의혹 철저하게 수사하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가 1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가 논의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정부 권한·재정 이양이 대폭 사라지면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의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분권의 본질이 사라지고 정치 도구와 선거 전략으로 변질해 행정통합이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번갯불에 콩 볶듯 진행하는 입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안전부는) 주민..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