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수협, 2026년도 정기대의원회 개최

  • 충청
  • 태안군

서산수협, 2026년도 정기대의원회 개최

조합 운영 및 주요 성과 공유
2025년 상호금융 고객만족도 조사 조합 부문 1위 성과

  • 승인 2026-02-12 10:2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Resized_1770796536130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11일 오전 10시 수협 본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2026년도 정기대의원회 모습. 서산수협 제공


서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장문수)은 11일 오전 10시 수협 본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산수협 대의원 및 임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공유 및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조합 발전에 기여한 결산유공자 24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됐다.

2025년 주요 업무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어촌계 단체출자를 포함하여 총 출자금 약 131억원을 기록하며 조합 자본 확충을 달성했으며,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양털담요를 기념품으로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또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서산분회와 진도군분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도 체결해 여성어업인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금융 부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전국 509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조합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영업점 부문에서는 대산지점이 1위, 소원지점이 2위를 기록했다. '2025년 상호금융 연체감축 캠페인'에서 총대출금 구간별 연체율 관리 특별평가를 통해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며 건전 경영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서산수협 관내 영업점(태안지점, 소원지점, 안흥지점, 서산지점, 중부지점, 대산지점)이 '2025년 클린 조합 및 영업점' 인증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융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장문수 조합장은 "어려운 어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 경영과 조합원 복지 증진, 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조합의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1.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