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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화재예방 포스터 |
설 연휴에는 전기·가스 사용 증가와 장시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8건으로, 연평균 3.6건(1일 평균 0.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과 창고, 비닐하유스 등에서 재산피해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화재안전 행동요령으로 ▲인증받은 충전기 사용 및 충전 시 열이 쌍이는 장소 피하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전선 피복 상태 수시 점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고 가스렌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및 점검 ▲화재 발생 시 승강기 이용 금지, 계단 등을 통한 대피 ▲귀성·여행 시 숙소 도착 즉시 비상구 위치 확인 등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내 터미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출동 태세 유지와 유관기관과 간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화재안전 행동요령을 실천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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