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0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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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000만원 보장

  • 승인 2026-02-12 10:2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있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2월 10일까지로,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 지급, 장례비(실비) 최대 1000만원 한도 지원 등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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