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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해 설날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관람객 모습. 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띠 탐방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이 기간 한복을 입고 온 탐방객 역시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또 퀴즈 이벤트, 대형 전통놀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수목원을 돌며 식물 낱말 퀴즈를 맞히면 수목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수목원 입구 정원에서는 딱지치기, 팽이치기, 굴렁쇠 등 가족 탐방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어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자랑하는 천리포수목원은 한 겨울 꽃을 피우는 납매를 비롯해 풍년화, 매화 등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이 반기고 있다.
최창호 원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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