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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후보는 이미 지난 임기 동안 화지산신협을 8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으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금융권 전반에 적자 바람이 불어닥친 가운데, 지역 밀착형 금융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신협의 약진을 이끈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 중심에는 중앙회와 가교 역할을 자처한 윤여경 신협중앙회 이사 추전자(전 신협중앙회 인사위원장, 전 충남이사장협의회 회장)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 2금융권이 유동성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여경 후보가 이끄는 신협은 이례적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충남이사장협의회장을 맡으며 약 32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성사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윤여경 후보는 “전 신협중앙회 인사위원장으로서 대규모 사업(롯데호텔 등)에 우리 자금을 함께 투입할 수 있도록 발로 뛴 결과”라며, “이를 통해 요구불 예금 기준 연간 약 16억 원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익성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 신협은 올해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연속 4% 배당’을 실시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배당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타 금융기관과 대조적인 행보다.
여기에다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도 눈에 띈다. 신협은 계룡지점을 11억 원에 매입하여 자산 가치를 높였으며, 약 40억 원을 투입한 내동지점이 성공적으로 준공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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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선거에서 ‘검증된 리더십, 더 큰 도약’을 기치로 내걸고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 후보의 핵심 철학은 ‘상생’이다. 그는 “나사의 청소부가 인류의 달 착륙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신협의 모든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기호 2번 윤여경 후보. 그의 ‘진심’이 화지산신협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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