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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황윤석 도서관 내부 전경. /독자 제공 |
고창군청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지난 15일 일요일 도서관을 찾아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서관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한 자녀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찾은 젊은 가족,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아이들은 책과 만화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일부 방문객은 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도서관 안내 로봇이 바쁘게 움직이며 이용객을 돕는 모습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설 명절에도 도서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효자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 연휴 동안 주차 안내와 자료 정리, 이용 지원에 힘써준 문화예술과 및 도서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고창 황윤석 도서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휴관하며 이후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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