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충남선관위 공동기획 '선거절차 돋보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어떻게 진행되나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중도일보-충남선관위 공동기획 '선거절차 돋보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어떻게 진행되나

  • 승인 2026-02-19 07:48
  • 신문게재 2026-02-19 7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noname01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가 중요하다. 이에 중도일보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총 4회에 걸친 '선거절차 돋보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알아보자.[편집자 주]



Q.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몇 개의 선거가 실시되나?

A.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광역의원, 비례대표광역의원, 지역구기초의원, 비례대표기초의원, 교육감 선거 등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진행된다. 아산시의 경우 아산시을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고 해당 선거구 지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8개의 선거를 동시에 진행된다.



Q. 예비후보자등록은 언제 할 수 있나?

A. 시·도지사, 교육감선거의 경우 2월 3일(화)부터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 및 장 선거 2월 20일(금)부터, 군의원 및 장의 선거 3월 22일(일)부터 후보자 등록 신청일 전날(5월 13일)까지 할 수 있다.



Q. 후보자등록신청, 선거운동 기간은 언제인가?

A.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이고, 등록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목) 0시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화) 밤 12시까지다.



Q. 선거운동 기간이 아닐 때 선거운동을 할 수 없나?

A.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인터넷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거나 문자메시지(음성,화상,동영상),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상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단, 전송대행업체를 통해 전자우편을 전송하거나 자동동보통신의 방법(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은 예비후보자와 후보자만 전송할 수 있다.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경우 그 횟수는 8회(후보자의 경우 예비후보자로 전송한 횟수를 포함)를 넘을 수 없다. 그리고 선거일이 아닐 때 전화(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에 한함.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는 제외)를 이용하거나 말(확성장치를 이용하거나 옥외집회에서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Q. 공무원 등이 입후보하려면 언제 사직 해야 하나?

A.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전 90일인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하고,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아산시국회의원 보궐선거(아산시을)에 입후보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그리고 사직기한 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Q.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도 사직해야 출마할 수 있나?

A.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은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나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그 직을 가지고 출마할 수 있다. 단, 지방자치단체장이 다른 지역에 출마하려면 3월 5일(선거일 전 90일)까지, 지방의회의원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의회 의원이나 장의 선거에 출마하려면 5월 4일(선거일전 30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noname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4.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5.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1.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2.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3.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문홍주 대전중수청장 "국가재정·산업기술 중점, 대전·청주에 출장소 검토"

신임 문홍주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6일 취임 후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새롭게 출범한 기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수사가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권역을 하나의 지방청이 관할하면서 수사관이 찾아가는 현지조사를 활성화하고 일부 지역에는 출장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대전지방범죄수사청장은 이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중수청 조직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사가 부족해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수사가 넘쳐서 국민의 인권이 침..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