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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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 접수

당진시 콩 보급종 대찬 19.1t,·선풍 6.4t 신청 안내

  • 승인 2026-02-19 07:3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 2026년도 콩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_1
콩 보급종 신청 안내문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 10까지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2개 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이며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만7790원이고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 여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콩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지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콩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이밖에 팥 '아라리'는 배정 물량이 30kg으로 소량 공급하며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농가당 신청 물량은 5kg 이내로 제한해 전화로 선착순 신청받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종자 검사를 거친 우량종자로 안정적인 생산과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 "신청기간 내 누락없이 꼭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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