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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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안전사고 예방 총력

안전교육 및 현장에서 신속한 민원 처리 등 이용 환경 개선

  • 승인 2026-02-19 07:1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파크골프장 전경
파크골프장 전경(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19일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노령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하고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은 관련 조례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장 수요를 위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7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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