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1일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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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1일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대회 개최

총 상금 8000만원 규모… 남녀선수 총 88명 출전
투비전NX 모드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 승인 2026-02-19 15:5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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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스크린골프투어 후원으로 새롭게 인연을 맺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쓰리에이치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총상금 규모는 8000만 원이며, 우승상금은 1700만 원이다.

대회에는 26시즌 GTOUR·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각 20명, 직전 대회 성적 우수자와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 추천 선수 각 24명 등 총 88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한다.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가린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의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이다. 호수를 중심으로 설계된 코스 구조는 다양한 공략을 요구하며, 개방감 있는 페어웨이와 자연 지형의 고저차가 어우러져 샷 난도를 높인다. 선수들의 전략적 플레이와 과감한 승부수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참가 선수로 남자부(GTOUR)에서는 쇼맨십과 실력을 겸비한 이용희와 GTOUR 최다승 타이틀을 보유한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MIXED 5차 대회 우승자 김민수와 최민욱, 이성훈 등 베테랑들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최근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준희와 장정우, 꾸준히 선두권 경쟁을 펼쳐온 이세진과 하승빈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여자부(WGTOUR)에서는 지난 1차 MIXED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황연서와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한 '스크린 여제' 홍현지가 출전한다. 필드 투어를 병행 중인 양효리의 전략적 플레이 역시 관심사다. 최근 상승세의 이진경과 조예진, 장타력을 앞세운 문서형, WGTOUR의 마스코트 한지민과 위한이, 이가경 등 신예 선수들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출범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의 역사와 대회 기록, 하이라이트 영상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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