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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설 명절 '생화 헌화 캠페인' 성료 |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들에게 헌화용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추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반면 생화 헌화는 탄소 배출 저감과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고양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속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화 헌화는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화훼농가에 힘을 보태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중심의 친환경 추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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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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