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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8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이번 나들이는 외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재가장애인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로설계개발본부(사장 김태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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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8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먼저 해미읍성을 찾아 전통 국궁 체험과 문화유산 관람 등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또 명가네 힐링농장에서는 떡 만들기와 롤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손수 만든 음식을 함께하고, 돌아오면서 한우목장길을 산책하며 봄의 따스한 정취와 여유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초지 풍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오랜만에 나들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직접 만든 떡과 케이크 체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규 관장은 "이번 봄나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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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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