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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 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취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여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센터는 2023년도부터 축적해 온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역량 향상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생한 6~9세 다문화 아동(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가족 자녀)이며, 기초 한글·수학 소그룹 학습지도를 비롯해 다양한 만들기 및 놀이활동, 기본생활 습관 교육, 여름방학 특강, 외부 체험활동, 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 제공한다.
박지현 센터장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센터 내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인지적·정서적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여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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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