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우선순위 결정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우선순위 결정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3-03 09:11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매일 아침 업무와 미래 과제를 포함한 6가지 우선순위를 정해 실천하면 삶의 질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목록을 만들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 핵심 과제를 배치하며 사소한 일은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순위를 시각화하여 공유하고 반드시 완수하는 습관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0-홍석환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2003년부터 매일 아침 6가지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도 기상과 동시에 6가지 할 일을 선정했습니다. 왜 6가지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인들이 왜 6가지냐 묻습니다. 우연히 시작한 6가지 우선순위 결정이 삶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장인에게 오늘 해야 할 6가지 우선순위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일(과제)일 것입니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으면, ①5년 이후의 미래의 자신을 위해 지금 해야 할 과제 ②건강 ③고마운 사람에 대한 감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6가지 중에 반드시 2가지는 과거의 개념 속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본 현재 과제를 담도록 하면 어떨까요? 6가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중요성, 긴급성, 실행 가능성이 포함될 것입니다.

매일 하는 일이지만, 중요한 과제는 진척이 중요합니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에 매달리면 곤란하지요. 하나 더 고민하는 것은 실천하는 시간입니다. 6가지 우선순위 해야 할 일을 선정했다면, 언제 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 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가장 먼저 하라고 하지만, 매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원칙과 기준이 없으면 실망스러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일정을 보고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중요한 일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은 무조건 먼저 마무리합니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기 싫은 성격 때문인데, 덕분에 빠른 조치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6가지 우선순위를 정했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일단, 6가지 우선순위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화이트 보드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리 옆에 비치하고, 마무리한 일은 붉은 색으로 사선을 그어 나가면 어떨까요? 상사나 동료에게 공유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효과적 방법은 6가지가 끝나지 않으면 퇴근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하고 공유하고 실행해 결과를 낳는 이 과정을 습관화하면 나의 미래는 지금 하나하나 준비되고 있지 않을까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3.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4.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5.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1. 천안의료원, 아산 더골든케어요양원과 MOU 체결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4. 한기대, 산업현장 문제 해결 초점 졸업연구작품전시회 '주목'
  5.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