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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무역전문가 20기 발대식./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무역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해 산업계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에는 국립부경대 학생 29명이 선발돼 유정호 지도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학생들은 심화 무역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국내외 유명 전시회 참가, 전자상거래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에 투입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전선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단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학생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수출 지원 활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협력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돕게 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주력한다.
AI 무역 솔루션을 도입해 수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통상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안태건 사업단장은 "사업단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 자원과 수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협력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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