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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기존 시청 소회의실에서 격주 화요일마다 실시해 오던 간부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 현장으로 옮겨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 장소인 장유다누림센터는 장유1·2·3동을 관할하는 장유출장소와 함께 위치해 지역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시는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장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이어지는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는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여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장유 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진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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