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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보건소전경 |
이번 한방 이동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통증 완화와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이동진료는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각 8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보건소는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102회의 이동진료를 실시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보건소는 진료 일정과 시간은 지역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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