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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G-PASS CARD)'을 오는 9일부터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45세로 상향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는 300여 명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과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시험을 응시했거나 동일 시험을 반복해 치렀더라도 모든 응시료를 합산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 인구청년정책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자격증 취득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많은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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