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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홍보단원과 인천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 로컬 강연과 최신 홍보 트렌드 공유를 통해 올 한 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직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 캠프마켓과 굴포천 카페거리를 취재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선발됐으며, 단순 명소 소개를 넘어 언어권과 타깃층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운영 중인 11개 SNS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숏폼 콘텐츠와의 시너지 확대는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인천 곳곳을 담은 롱폼 영상도 제작해 국내외 잠재 관광객에게 인천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7기 홍보단은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 맞춰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 홍보단의 활약과 SNS 채널 고도화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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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