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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관행 근절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과정에서 규정 준수와 친절성 제고를 중점 과제로 삼아 시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동구는 올해 ▲지적사례 재발 방지 교육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대민업무 청렴 실천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의 후에는 '간부공무원 부패제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해 위로부터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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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