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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멍이 백미를 기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정관읍 동원로얄듀크2차 상가에 위치한 애견 미용 전문업체 '애프터멍'(대표 이연희)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330kg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개업을 맞이한 업체 측이 지인들에게 꽃화환 대신 쌀화환으로 축하의 마음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면서 성사됐다.
이연희 대표의 따뜻한 제안에 지인들이 나눔의 취지를 공감해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연희 애프터멍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개업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사회를 위한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돼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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