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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를 선정하고 새 학기부터 동·서부교에 각각 테크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테크센터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활성으로 학교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무선인터넷과 기기 관리를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가동됐다. 첫 학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통해 시작했으며 이후 특교금과 교육청 자체 예산을 6대 4 비율로 투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쭉 동일한 업체가 용역사업을 맡고 있다.
김영진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테크센터는 단순한 장애 처리 기능을 넘어 학교 디지털 인프라를 상시 관리하는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를 지원한다.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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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