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지파, 교회 내부 시설 개방 사회일원 공유

  • 전국
  • 수도권

신천지 요한지파, 교회 내부 시설 개방 사회일원 공유

  • 승인 2026-03-04 17: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KakaoTalk_20260304_152355565_02
신천지 예수교 요한지파 강동교회가 일반인에게 교회시설 개방 공감 얻어 사진제공/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 강동교회가 교회 운영 전반을 소개한 자리에 목회자 40여 명과 시민 약 500명이 참석해 예배실과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가 사회 일원이라는 것을 공유했다.

특히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방식,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성경 안에서 참된 복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성창호 지파장이 강의했다.

이날 성 지파장은 "성경에는 복에 대한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라며 "성경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외부에서 접한 정보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부분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강의를 직접 들어보니 교회의 진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교 한 목회자는 "직접 강의를 들어보니 체계적인 신학 이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알게 되어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올해 첫 공개 행사로 시민들과 뜻 깊은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픈하우스와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웅진백제의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과 퍼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공연인 '웅진판타지아'는 10월 4~5일과 7~10일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대형 LED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에 전문 무용수 등 4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잠들어 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