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지파, 교회 내부 시설 개방 사회일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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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지파, 교회 내부 시설 개방 사회일원 공유

  • 승인 2026-03-04 17: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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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요한지파 강동교회가 일반인에게 교회시설 개방 공감 얻어 사진제공/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 강동교회가 교회 운영 전반을 소개한 자리에 목회자 40여 명과 시민 약 500명이 참석해 예배실과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가 사회 일원이라는 것을 공유했다.

특히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방식,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성경 안에서 참된 복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성창호 지파장이 강의했다.

이날 성 지파장은 "성경에는 복에 대한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라며 "성경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외부에서 접한 정보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부분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강의를 직접 들어보니 교회의 진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교 한 목회자는 "직접 강의를 들어보니 체계적인 신학 이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알게 되어 뜻 깊은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올해 첫 공개 행사로 시민들과 뜻 깊은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픈하우스와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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