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유수율 92%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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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수율 92%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상수도 보급률 확대·스마트 관망관리 구축

  • 승인 2026-03-04 15:29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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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전남 담양군./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최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일 담양군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 상하수도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물포럼·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방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총 14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후화된 신계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특히 담양군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다시 선정되며, 수도행정 전반에서 선진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과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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