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 총 1389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매년 방사능 검사를 수행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989건 △가공식품 222건 △농산물 178건이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 926건 △일본산 128건 △기타 수입산 335건이다.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와 전통시장,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온라인 유통 제품 등 다양한 경로를 포함했다. 연구원은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을 중심으로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세슘 항목 평가 최상위 등급인 '양호'를 획득했다. 이는 시험·검사 능력의 신뢰성을 확보한 결과였다. 검사 결과는 매주 시와 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상시 체계를 운영해 시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05d/117_2026030401000277200010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