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신현석 교수, 한국과총 부울연합회장 취임…과학기술 혁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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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신현석 교수, 한국과총 부울연합회장 취임…과학기술 혁신 '앞장'

산·학·연·관 소통 플랫폼 구축
지역 과학기술 혁신 및 교류 강화

  • 승인 2026-03-05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305-080-(첨부) 부산대 신현석 교수
부산대학교 신현석 교수./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신현석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해 3년간의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대학교는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현석 교수는 지난 2월 열린 '2026년도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3월 1일부터 3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신 회장은 이와 함께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총의 당연직 이사직도 겸임한다.

도시와 물, 환경 및 재해연구 분야 전문가인 신 회장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토목환경 공학박사를 취득한 뒤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그동안 부산연구원장과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과학기술 정책 수립과 현장 연구에 매진해 왔다.

신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부산·울산 과학기술 지식과 정보의 소통 플랫폼으로서 산·학·연·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울산과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1번지이자 과학기술의 1번지로 혁신하는 데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66년 설립된 한국과총은 610여 개의 과학기술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과학기술계 대표 단체다.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기술단체 육성·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전국 13개 지역연합회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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