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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우수해양관광상품 모집 보도자료 포스터. 사진/ |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형과 체류형 해양관광 상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이순신 장군의 승전해로를 따라 여수와 통영을 잇는 이야기형 요트투어 프로그램과 섬의 자연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섬, 무인도,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누어 진행된다.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상품 및 콘텐츠는 운영 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마리나 산업 및 연안 크루즈 연계 사업,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상품, 사계절 상시 체험이 가능한 상품, 지역 어촌계와 협업하는 상품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상품 및 콘텐츠에는 각각 약 2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바우처를 지원하며,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판로 개척도 함께 지원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http://oc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관광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양수산부는 지역과 상생하며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으로 연안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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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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