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일 충남도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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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국민의힘 경선 4파전 전망

  • 승인 2026-03-05 14:18
  • 수정 2026-03-05 15:2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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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국민의힘 방한일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국민의힘·예산1)이 예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의원은 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예산군수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 내에서는 현 군수인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 구동오 전 인천 부평구의원, 장병길 국민의힘 예산군 당원협의회 자문의원 등과 함께 4파전 경선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선 도의원인 방한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산군을 더 새롭고 행복한 예산의 미래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방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무소속 출마를 밝힌 바 없다"면서 "국민의 힘 경선에 참여할 것이다"고 답했다.

방 의원은 앞서 지난 1월 17일 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예산군 공직자 출신인 방 의원은 민선 6기 예산읍장을 지냈으며, 지난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를 제외한 충남도의원 가운데 73.2%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충청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를 맡기도 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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