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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레디움은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 번째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Tracing the Unfinished, 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씨엔씨티에너지 제공 |
이번 전시는 컬렉터 그룹 '아르케 II(ARCHE II)'가 수집한 미술·건축 관련 컬렉션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컬렉팅의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에는 르 코르뷔지에, 올라퍼 엘리아슨, 데미안 허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양혜규, 최병소 등 국내외 작가 22명이 참여해 총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설치 작품 'Conscious lava compass'가 있다. 거울과 용암석, 스테인리스 스틸 등을 활용해 빛과 자연 현상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회화 작품 3점과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진 드로잉' 작품, 데미안 허스트의 '약 시리즈'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만12~만19세 미만) 1만2000원, 어린이(만6세~만12세 미만) 9000원이다.
함선재 헤레디움 관장은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스스로 사유하는 장으로, 질문이 생성되고 축적되는 과정을 조망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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