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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무 기장문화예절학교 관장,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 황동욱 기장군청소년수련관장./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보건소는 최근 기장군청소년수련관과 기장문화예절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성장·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해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돼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건강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장·발달 관리 및 체성분 측정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장비 및 전문 인력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공동사업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바디핏스포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건강·체력 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운동클리닉'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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