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관읍 카카오톡 채널 '정울림' 홍보물./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정보 제공과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 소통 공간인 '정(情)울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情)울림'은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과 청사 내 디지털 정보 게시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에게 유익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가구 신고 및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 '정울림'에서는 채팅 기능을 활용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주민과 1:1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및 복지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정울림' 채널 내 소식 게시판과 청사 내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건강, 경제,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정(情)울림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돼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