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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개화서비스<제공=하동군> |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해마다 봄이면 하동 십리벚꽃길 개화 시기를 묻는 문의가 이어졌지만, 현장을 찾지 않고서는 정확한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하동군은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벚꽃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018년부터 도입해 이어오고 있다.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 등 3곳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로 군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접속해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화개면 일대 주차장과 화장실 위치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근접 화면으로 개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개화 시기에 맞춘 원거리 화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 벚꽃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지역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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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