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동산학 신입생·교수 등 260명 통합 입학식 거행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부동산학 신입생·교수 등 260명 통합 입학식 거행

5개 교육과정 통합 입학식 진행
가족 동문 12명 대상 표창패 수여
발전기금 활용 상징 잠바 착의식

  • 승인 2026-03-11 21: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아대가 ‘2026학년도 부동산학교육 있다.
2026학년도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 현장./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부동산학 교육과정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통합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동아대학교는 '2026학년도 부동산학교육과정 통합 신입생 입학식'을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지난 10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을 비롯해 신입생, 재학생, 교수진 등 26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기 시작을 축하하고 부동산학 교육과정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부동산학교육과정 교수들과 박사과정 재학생들이 기증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전체 구성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상징 잠바 착의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부동산학 교육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이번에 입학한 한 가정 내 동문인 '찐 동아대학교 부동산인' 12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해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곳에서 배운 학문적 통찰과 실무 역량이 복잡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부동산 분야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교수진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내 1호 부동산학 박사인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은 "명실상부 최고의 부동산학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사회와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 부동산학 교육과정은 성인 대상 4년제 대학 과정인 부동산자산경영학과를 비롯해 부동산대학원 석사·박사 과정, 최고과정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홈페이지와 행정지원실을 통해 상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