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연수원, 특별연구년 특별연수 운영...4개 영역 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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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특별연구년 특별연수 운영...4개 영역 연구활동

4개 연구 영역 총 18학점 이수
18~19일 연구계획 보고회 개최
전문가 지도로 연구 역량 극대화

  • 승인 2026-03-13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연수원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연수원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연수원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유·초·중등 교사 43명을 대상으로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내년 2월까지 유·초등교사 22명과 중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별연수생들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및 교육정책 연구의 4개 연구 영역에 따라 공통 및 선택 과정을 포함한 총 18학점(270시간) 이상의 연수를 듣는다.

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연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자료 작성법과 연구방법론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생들은 개인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지도를 통해 연구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기회를 얻게 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연수생들이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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