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60기 입학...지역 리더 양성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60기 입학...지역 리더 양성

11일 부산 롯데호텔서 신입생 환영
명사 강좌 및 동문 네트워크 활동 제공
역대 총동문회장단 대거 참석해 축하

  • 승인 2026-03-13 12: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학년도 동아대다.
2026학년도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60기 입학식./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60기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최고 지도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아대학교는 2026학년도 경영대학원 AMP 60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1일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장성혁 AMP 총동문회장과 역대 총동문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학기 강의계획과 교과과정, 주요 행사 등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원우회와 총동문회가 준비한 교류의 시간을 통해 신입생과 선배 동문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올해로 60기를 맞이한 이 과정은 정치, 경제, 경영, 인문, 예술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고품격 명사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워크숍과 세미나, 체육 행사 등 원우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이끌어낼 다채로운 활동이 활발히 펼쳐질 계획이다.

이해우 총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은 각계각층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최고 지도자를 배출해 온 요람이다"며 "1년간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할 안목과 품격을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총장은 "탁월한 성취 위에서도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여정이 값지게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