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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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총 191억원 투입해 배드민턴장 12면 및 편의시설 조성

  • 승인 2026-03-15 08:1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사진은 예상조감도.(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 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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