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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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시행

올해 부터 50세 이상 군민 무료접종 시작

  • 승인 2026-03-15 09:5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에는 60세 이상, 2025년에는 55세 이상,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지를 1년이상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1976. 12. 31.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2만856명이며,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중 3301명(접종대상자 3720명 대비 88.7%)이 혜택을 받았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2)대상포진포스터
옥천군의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표 접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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