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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보건소 전경 |
서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산보건지소에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
서산시는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보건지소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혈당 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홍보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검사 결과 우울증, 치매, 고혈압 등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다양한 보건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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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