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가 산정 공정성 강화...개별공시지가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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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가 산정 공정성 강화...개별공시지가 열람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시청·행정복지센터 등서 접수

  • 승인 2026-03-16 10: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 청사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대상 토지는 총 26만 5539필지로 지번별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와 장유출장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김해시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확인도 가능하다.

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나 시청, 읍·면·동에 비치된 의견서에 의견 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확인해 절차를 밟는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시 이후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

한기송 토지정보과장은 "열람 기간은 토지소유자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라며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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