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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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문 연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6년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및 홍보물 제작비 지원
해외판로 수출이음사업으로 후속 계약 체결 지원
이홍준 원장,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 기회 기대

  • 승인 2026-03-17 09:1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 일자리 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국내·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본사, 공장, 지사 등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4개 기업을 선정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비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판로 수출이음사업 등 총 4개가 있다.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80만 원으로 받을 수 있고, 홍보물 제작비 지원은 브로슈어 제작에 기업당 최대 1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에 기업당 최대 400만 원으로 한다.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에는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판로 수출이음사업은 기존 지원기업의 후속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2025년 세종시 해외 전시·박람회 및 수출상담회 지원을 받았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물류, 규격인증, 컨설팅 등 수출활동 비용을 지원하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준 원장은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매출 확대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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