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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사전 안내한 뒤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해 경제 상황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 연계를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8~11월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1일 6시간 동안 천안시청 세정과, 양 구청 세무과, 차량등록사업소에 배치되어 현장 출장 중심의 실태조사 업무를 맡게 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밀착 관리와 납부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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