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는 현장 맞춤형 안전 현수막을 설치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현수막 설치는 지역별 교통 특성을 반영한 안전 대책으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와 협력해 사고 유형별 맞춤형 경고 메시지를 배치했다.
특히 보행자 사고가 잦은 교차로에는 '보행자 우선'과 '신호 준수'를 강조하는 문구를 담았으며, 무단횡단이 빈번한 구간에는 '무단횡단 절대 금지'와 '상시 단속' 등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무적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현수막 설치와 상시 단속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