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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방과후 강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해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기반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하재원 기자) |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교육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충남 지역 늘봄학교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는 권역 내 주요 5개 대학인 호서대, 상명대, 유원대, 단국대, 연암대이 공동으로 뜻을 모았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테크브릿지교육협회, 코더블, 모두다꿈마중교육협동조합, 아이딕, 에듀밋, 표쌤코딩 등 총 7개 에듀테크 및 교육 전문기관이 참여해 탄탄한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원, 전문 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 고도화, 체계적인 교육 품질관리 및 강사·프로그램 통합 DB 구축, 상호 간 교육 자원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키로 했다.
상명대 유재필 교수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체계적인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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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