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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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예술세계 재조명·K-Culture 확장 가능성 논의

  • 승인 2026-03-18 09: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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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박재복 경동대학교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동시대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이동국 독립큐레이터(전 경기도박물관 관장)가 사회를 맡으며,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지훈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세계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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