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지역 안전 파수꾼’ 신규 의용소방대원 26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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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지역 안전 파수꾼’ 신규 의용소방대원 26명 임명

화재 예방부터 재난 대응까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기대
장수용 서장, 임명장 수여 및 격려...실습 중심 직무교육 병행

  • 승인 2026-03-18 09: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할 새로운 민간 소방 역량을 확보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논산소방서는 17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2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새롭게 선발된 대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수용 서장이 직접 참석해 대원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명장 수여 직후에는 신입 대원들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무 및 소방안전 교육이 이어졌다.

이날 임명된 26명의 대원들은 앞으로 논산시 전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홍보, 안전 순찰은 물론,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을 보조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소방관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핵심 조직”이라며, “새롭게 임명된 대원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논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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