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IMES 2026서 21개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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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IMES 2026서 21개사 홍보

19년 연속 공동관 운영 성과
코엑스 B홀 42부스 역대 규모
하반기 싱가포르·독일 전시 지원

  • 승인 2026-03-19 15: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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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IMES 서울 2026' 참가./김해시 제공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21개사의 혁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이번 KIMES 2026을 출발점으로, 9월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Fair Asia), 11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ICA) 등 주요 해외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운영하고, 전시회별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욱 진흥원 원장은 "KIMES 2026을 시작으로 해외 유망 전시회와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김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전시·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IMES 2026 김해 공동관은 코엑스 1층 B홀(B210~B328)에서 운영되며, 진흥원과 21개 참가 기업의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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