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입직원 청렴·윤리 서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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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입직원 청렴·윤리 서약식

22일 수습 마치고 정규 임용
전 생애주기 맞춤형 청렴 활동
지위·권한 남용 방지 등 서약

  • 승인 2026-03-20 11: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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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청렴·윤리 서약식./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한 청렴·윤리 서약을 체결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일 사옥에서 신입직원 10명과 함께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오는 22일 수습 기간을 마치고 정규 임용되는 신입직원 8명과 전문계약직 직원 2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약식에서 신입직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직 윤리를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해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신규 입사부터 퇴직 이후 단계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친 맞춤형 청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송상근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신입직원들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으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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