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 마음 지킬 심리상담사 23명 위촉·OT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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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학생 마음 지킬 심리상담사 23명 위촉·OT 진행

개인별 맞춤형 무료 상담 지원
건학기념관서 위촉장 수여식 진행

  • 승인 2026-03-20 12: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44호 사진
2026학년도 전문심리상담사 오리엔테이션./경성대 제공
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23명의 전문 상담사를 위촉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심리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2월 26일 건학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전문심리상담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담사들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성장, 가치 발견을 조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전문심리상담사 2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

위촉된 상담사들은 앞으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 대인관계, 성격, 진로,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개인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수행하게 된다.

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진로 고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민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상담사들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안전한 베이스캠프가 돼,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줄 것"이라며 "학생들의 든든한 심리적 안전망이 돼줄 것"이라고 전했다.

경성대는 이번 상담사 위촉을 계기로 학내 상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심리적 불안을 해소해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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